[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일부터 6일까지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는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 대상지역은 가평군과 연천군, 포천시, 화성시, 과천시, 안산시, 안성시, 양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부천시까지 14개 지역이다. 해당 지역 소비자들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에서 2만3천 원 이상 주문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팩을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역별 사용 조건이 다소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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