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싱어송라이터 주예인이 한 여름밤 설렘을 안긴다. 주예인은 28일 오후 6시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우리의 여름인거야’를 발매한다. 신곡 ‘우리의 여름인거야’는 여름밤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인디 곡으로, 어느 여름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써 내려간 곡이다.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주예인의 음색과 깔끔한 기타 사운드, 건반, 스트링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져 한 여름밤의 벅찬 설렘을 극대화하며 서로의 색으로 깊게 물든 두 사람만의 여름 감정을 담아냈다. 이번 신곡 또한 주예인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감각적인 면모를 또 한 번 발휘했다. 특히 ‘우리의 여름인거야’는 주예인이 ‘오로라뮤즈’로 선정된 후 발매하는 신곡으로, 오로라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예인은 지난 2015년 9월 첫 싱글 ‘그러니까, 나는’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해 ‘낮과 밤’, ‘너의 자리’, ‘일찍 자요’ 등 감성적인 음악과 ‘연애의 참견 2024’, ‘기막힌 유산’ 등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 중이다. 다날엔터는 전 세계 249개국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누구나 앨범을 발매,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뮤지션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주예인의 신곡 ‘우리의 여름인거야’는 오늘(28일) 오후 6시 전 세계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경기북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