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인티드 러브', 개봉 전 단 하루 프리미어 시사 확정! 소장 욕구 자극할 스페셜 굿즈 ‘새장 뱃지’ 공개![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9월 19일 개봉하는 배우 주동우 주연 신작 영화 '테인티드 러브'가 9월 13일 (금) 프리미어 시사 확정 소식을 알리고 증정 굿즈로 ‘새장 뱃지’를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디스테이션│감독: 마영심│각본: 마영심│출연: 주동우, 장우, 장유호] '테인티드 러브'는 연인에게 사기를 당한 여자 ‘저우란’이 두 남자 ‘린즈광’과 ‘쉬자오’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테인티드 러브' 프리미어 시사는 9월 13일 (금) 오후 8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원, 그리고 합정 세 곳에서 진행된다. 시사를 관람한 고객 전원에게는 '테인티드 러브' 새장 뱃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굿즈에서는 메인 포스터 속 주인공 ‘저우란’이 텅 빈 새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저우란’이 입고 있는 옷과 같은 색상의 배경지와 그 위에 튄 붉은 핏자국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테인티드 러브'는 '소년시절의 너' 이후로 5년 만에 돌아온 배우 주동우의 국내 개봉작인 만큼, 이번 프리미어 시사는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인티드 러브' 프리미어 시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봉을 앞두고 프리미어 시사 확정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테인티드 러브'는 9월 19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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