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양주시 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가 지난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국수 60박스(환가액 150만 원 상당)’을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장 및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장계숙 회장은 “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는 8개 회 회원 25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 회원 역량 강화, 읍면동 과제교육, 재능 나눔, 탄소 중립 실천,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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