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동두천시는 7일, 신시가지 꿈나무공원에서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EM 서포터즈 10여 명과 함께 EM(유용미생물) 생활화를 위한 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거리 홍보는 설거지, 세탁, 청소 등 실생활에서 EM(유용미생물)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EM 비누, EM 섬유 유연제 등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EM의 적극적인 사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EM(유용미생물)을 가정에서 사용하면 세제 사용량을 줄이고 환경을 보전할 수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EM을 홍보해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경기북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