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광주교통공사는 24일, 산학 교류 학교인 송원대학교 철도운전경영학과 학생 20명을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로 초청, 일일기관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산차량기지 내 운전취급실 및 검사고 견학, 전동차 수동운전 체험 등 현장 프로그램과 함께 기관사들과의 질의 응답 등이 펼쳐져 철도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경기북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