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생연2동은 지난 목요일, 새마을남·녀지도자와 함께 '경기 동북부권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생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뿐 아니라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통장협의회, 자유총연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각 단체들의 응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생연2동 시민들은 공공의료원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나아가 시민들의 의료복지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생연2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권용욱 회장은 “동두천시에 공공의료원이 유치되면 시민들의 의료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이며, 이번 홍보(캠페인)가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경기북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