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새일센터는 29일 판교 캔틴코사이어티 타운홀에서 장재열 작가와 함께 미혼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미혼 청년 직장인들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의 특징과 기질을 이해하기 ▲번아웃 예방에 대한 특강 ▲참가자들간의 네트워킹 시간이다. 특강 강사로 나서는 장재열 작가는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의 대표 상담가로 MZ세대의 고민 해결에 앞장서 왔다. 참여자는 8월 26일까지로 선착순 모집하며, 포스터 하단의 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경기북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