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기환 도의원, 자영업자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내실있는 경기도 정책수립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 및 정책소통
[경기북부일보=박신웅 기자] 경기도의회 이기환 도의원(안산6, 경제노동위원회)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남서센터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소통 간담회를 안산시 선부광장로 상점가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했으며 안산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道정책과 관련한 현장 상인대표의 생생한 정책 제언으로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선부광장로상점가 윤종대 상인회장은 “오늘처럼 현장의 소통을 통해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지역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회와 경상원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금일 현장 민생 간담회를 주관한 이기환 도의원은 “경기도는 141만명 자영업자의 삶의 터전으로 『현장에 답이있다』는 생각으로 자영업자 및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계속 소통하여 민생경제회복을 위해 내실있는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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