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수련관)은 20~22일 전곡중학교에서 ‘제2회 청소년 진로 캠프 with 전곡중학교’를 개최했다. ‘제2회 청소년 진로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적성과 흥미에 적합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직업체험 △대학학과체험 △학교폭력예방 문화공연 의 프로그램으로 3일간 진행됐다. 연천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진로캠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직업, 학과 탐색을 통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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