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9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성모자선회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2천500만원 상당의 라면 1천 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2017년 여름과 2018년 겨울에는 계절에 따라 쿨매트와 이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어 2019년부터는 매년 라면 1천 상자를 의정부시가 추천한 저소득가구 900세대와 성모병원에서 추천한 100세대에 전달해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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