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최근 청소년역사탐방 프로그램인 ‘걷다보니 역사일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걷다보니 역사일주’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관람을 통해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을 통해 우리 역사를 알아보고, 돈의문 박물관마을 투어에서는 서울의 옛 동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한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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