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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7일 양주시에서 필리핀 불법체류자 빌리가스 준패럴 이란 사람이 강수현이란 여중생을 강간하려다 살인한 사건이다.
묻힐 뻔한 사건이고, 지금도 잊어서는 안되는 사건이다.
불법체류자는 매우 위험한 존재이고, 그중에서도 가장 최악인건 동남아, 중국, 무슬림이다. 3대 악의 축이라 부를만 하다. 동남아인은 미디어에서 불쌍하게 그려지지만, 실제로는 잔혹하고 배신을 잘 때린다. 다문화를 더 빠르게 진행시키려는 놈들이 봐야하는 사건이다. 우리 국민이 무참히 외국인에게 살해된 사건으로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블로그 출처: [불법체류자범죄]필리핀인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작성자 반다문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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