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고양특례시 덕이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덕이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덕이동 3통, 23통 지역의 가로변, 녹지대, 하천변 등 마을 주변의 묵은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집중 수거했다. 최진삼 통장협의회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주기적으로 청소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경기북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