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원도서관, ‘수학이 자라는 그림책 교실’운영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그림책으로 쉽게 배우는 수학 교실 진행
[경기북부일보=박다솜 기자] 고양특례시 신원도서관에서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수학이 자라는 그림책 교실’을 운영한다. ‘수학이 자라는 그림책 교실’은 그림책으로 수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 1회차‘소 키우는 코키나와’ 읽고 배부른 수 먹기 게임하기 ▲ 2회차‘달걀 탈출 놀이’를 읽고 숫자 빙고 게임하기 ▲ 3회차‘꼬마와 총각의 달걀 세기’를 읽고 덧셈뺄셈 보드게임하기 ▲ 4회차‘이게 바로 수학이야’를 읽고 덧셈뺄셈 카드놀이하기를 내용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7일, 8일 양일에 2회차씩 운영하며 1·3회차는 유아(2018~19년생) 대상으로 10시에, 2·4회차는 초등 1~2학년 대상으로 15시에 신원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신원도서관 북스타트 매니저가 진행한다.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유아 10명, 초등학생 1~2학년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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